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퀴발톱의 드루이드 (문단 편집) ==== 사이클론/회오리바람 ==== 적의 지상 유닛 하나를 일정 시간동안 공중에 날린다. 걸린 적은 이동, 공격, 마법 시전을 할 수가 없다. 떠 있는 적에게 공격할 수는 없다. 일종의 [[메즈]]. 달인(마스터) 트레이닝 필요. 마나 150 소모. 사실상 탈론의 존재 의의인데 영웅이나 고급 유닛이 날기 시작하면 좀 곤란하다. 특히 오크처럼 소수의 고급 유닛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진영에게는 매우 적절하다. 떠 있는 동안에 [[엠신공]]으로 쌈싸먹을 수도 있다. 영웅의 정신 집중(채널링)을 해제하므로, 탈론의 존재 자체로 일부 영웅들의 궁극기(어스퀘이크, 스탬피드 등)를 막을 수 있다. 단점은 마나 소모량이 너무 높아서 많이 못 쓴다는 것과 디스펠. 그러나 애초에 탈론 운용시에는 사이클론의 마나 소모량이 큰 것을 감안하고 그만큼 많이 뽑으니까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며, 디스펠로 못 푸는 주문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디스펠도 사이클론만의 문제는 아니다. 물론 150짜리 주문을 디스펠로 다 풀어버리는건 뼈아프지만… 그나마 확장팩 오면서 패치된 것. 오리지널에서는 토네이도는 디스펠이 되지 않았다. 그리고 지속시간동안 적 유닛을 공격할 수 없는데 지속시간까지 너무 길어서 유닛을 끊어먹기에 아주 적합하진 않다. 참고로 페어리 파이어에 걸린 영웅, 유닛에 사이클론을 쓰면 페어리 파이어가 풀려버린다. 페어리 파이어만 그런 게 아니고, 사이클론에 걸린 순간 대상에게 걸려 있던 모든 버프와 디버프가 풀려버린다.[* 이는 사이클론에 걸린 유닛이 잠깐 무적 판정을 받기 때문이다. 걸린 유닛을 클릭해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